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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57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임박, PSG 떠나 라리가 명문에서 새 도전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전망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PSG와 이강인 이적료 합의를 마쳤고, 선수 측과의 개인 조건 역시 이미 정리된 상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Here we go’를 언급했고, 유로스포츠와 스페인 매체 AS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완료했으며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이적료 규모는 총 4000만 유로로,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이다. 한화로 약 700억 원에 달하는 규모인 만큼,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단순한 보강 자원이 아니라 핵심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 2026. 7. 7.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임, 한국 축구 행정의 전환점이 된 퇴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여의 긴 임기를 마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임원 회의를 끝으로 정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이후 4선을 역임하며 한국 축구 행정의 중심에 있었다. 당초 정 회장의 퇴진 시점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로 예상됐지만, 최근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적 논란과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중징계 요구, 축구 팬들의 거센 퇴진 압박이 이어지면서 사임 시점이 앞당겨졌다. 정 회장은 사퇴 인사말을 통해 “모든 영광과 성과는 선수들과 팬 여러분 덕분이며, 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저의 책임”이라고 밝히며 한국 축구를 한 명.. 2026. 7. 6.
윤도영, 브라이턴에서 마그데부르크로 향한 한국 축구 기대주의 독일 도전 한국 축구의 기대주 윤도영이 독일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행선지는 독일 2부 리그인 2. 분데스리가 소속 1. FC 마그데부르크다. 마그데부르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FC에서 윤도영을 1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생 공격 자원인 윤도영은 대전 하나 시티즌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K리그1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라이턴 이적을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한국 축구의 젊은 재능이다. 네덜란드 무대에서 두 차례 임대를 경험한 그는 이제 독일 프로축구에서 또 다른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 마그데부르크는 윤도영의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성향,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을 결정했다. 윤도영 역시 구단이 자신에게 명확한 성장 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히며 꾸준한 출전 .. 2026. 7. 6.
홍명보호가 또 마지막 문턱에서 무너진 이유 한국 축구에 남은 가장 뼈아픈 질문 홍명보호 2기의 월드컵 여정은 기대보다 훨씬 차갑게 끝났다. 첫 경기에서 체코를 잡았을 때만 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멕시코전 패배 이후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무승부만 거두면 32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팬들은 최소한 조별리그 통과만큼은 현실적인 목표라고 봤다. 그러나 한국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고, 결국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채 다른 조의 결과만 바라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더 뼈아픈 것은 그 마지막 희망마저 콩고민주공화국의 역전승으로 사라졌다는 점이다.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을 막아주기만 했다면 한국의 32강 가능성은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콩고가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승부를 뒤집으면서 홍명보호는 조 3위 경쟁에서도 밀려났다. 결국 .. 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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