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대진 확정,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프랑스 스페인 격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최강자들만 남은 준결승 무대로 접어들었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이 나란히 4강에 오르며 이번 대회 우승 경쟁은 세계 축구 최상위권 국가들의 정면 대결로 압축됐다. 특히 현재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 2위 스페인, 3위 프랑스, 4위 잉글랜드가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말 그대로 세계 축구 랭킹 상위 4개국이 월드컵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맞붙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연장 접전 끝에 꺾었고, 잉글랜드는 노르웨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8년 만에 월드컵 4강 무대를 밟았다. 프랑스는 모로코를 완파했고, 스페인은 벨기에와의 접전에서 승리하며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이제 남은 대진은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프랑스와..
202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