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60 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월드컵 4강 진출…메시 도움과 알바레스 결승골로 완성한 연장 승리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를 3-1로 꺾었다.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의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헤더골로 연결하며 먼저 앞서간 아르헨티나는 후반 22분 단 은도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그러나 스위스의 핵심 공격수 브렐 엠볼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은 다시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울었다. 정규시간 안에는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지만, 연장 후반 7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긴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아르헨.. 2026. 7. 12. 벨링엄 멀티골 폭발, 잉글랜드 노르웨이 돌풍 잠재우고 월드컵 4강 진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2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경기장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해리 케인도, 엘링 홀란도 아닌 주드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은 멕시코와의 16강전에 이어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준결승행을 이끌었다. 전반 막판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연장 전반 초반 결승골까지 책임진 벨링엄은 이번 대회 잉글랜드의 확실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해 사상 첫 8강까지 오른 노르웨이는 홀란을 앞세워 또 한 번 이변을 노렸지만, 잉글랜드의 집중력과 벨링엄의 결정력을 넘.. 2026. 7. 12. 스페인, 벨기에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 ‘무적함대’ 스페인이 경기 막판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벨기에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11일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벨기에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스페인은 전반 41분 샤를 더케텔라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흐름을 맞았다. 그러나 후반 43분 미켈 메리노가 세컨볼을 놓치지 않고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이 승리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월드컵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벨기에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3위 이후 8년 만에 8강에 올랐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 싸.. 2026. 7. 11. 김민수 웨스트햄 관심, 스페인에서 성장한 한국 특급 유망주의 잉글랜드 도전 가능성 한국 축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민수가 잉글랜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웨스트햄 전문 매체인 영국 더 웨스트햄웨이는 8일 한국시간 웨스트햄이 노리고 있는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김민수를 윙어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 해당 보도는 웨스트햄 소식에 밝은 SNS 계정 ExWHUEmployee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해졌으며, 매체는 김민수가 지로나 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FC 안도라에서 임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라고 설명했다. 2006년생 김민수는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운 유망주로, 이강인과 비슷한 성장 경로를 걸어온 선수라는 점에서도 한국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완성형 선수는 아니지만 라리가와.. 2026. 7. 11. 이전 1 2 3 4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