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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겸 퍼스트 비엔나 이적,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새 도전에 나서는 한국 공격수 한국 출신 공격수 정인겸이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퍼스트 비엔나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인겸의 영입을 발표했다. 2004년생 공격 자원인 정인겸은 패트릭 에넨글 감독이 이끄는 퍼스트 비엔나 1군 팀에 즉시 합류할 예정이다. 국내 유스 무대에서 출발해 독일 여러 클럽의 연령별 팀과 2군 무대를 거친 그는 이제 오스트리아에서 본격적인 1군 경쟁을 준비하게 됐다. 정인겸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유형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183cm의 신장과 오른발을 활용한 기술, 움직임, 공격 전개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퍼스트 비엔나는 그의 기술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국내 유스에서 독일 무대로 이어진 성장 과정정.. 2026. 7. 22.
황인범 포르투 이적 확정, 마침내 빅클럽 무대에 선 한국 축구 중원의 핵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이 포르투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포르투는 21일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기본 450만 유로, 한화 약 76억 원에 옵션 50만 유로, 약 8억 4000만 원이 더해진 조건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황인범은 2019년 겨울 대전시티즌을 떠나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하며 해외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루빈 카잔, 올림피아코스,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등을 거치며 꾸준히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동안 빅클럽과 직접적인 인연은 쉽게 닿지 않았지만, 올여름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의 강한 신뢰 속에 마침내 포르투라는 명문 구단에 입성하게 됐다.포르투.. 2026. 7. 22.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 추첨, 한국 1포트 배정으로 대회 4연패 도전 본격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 추첨식이 오는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 추첨이 한국시간 기준 23일 오후 1시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 추첨은 대회 본선을 앞두고 각 팀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다. 특히 한국 남자 축구는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떤 조에 편성되는지가 큰 관심을 모은다. 한국은 지난 1월 열린 AFC U-23 아시안컵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과 함께 1포트에 배정됐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에서는 이들 국가와 만나지 않게 됐고, 비교적 유리한 출발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조 추첨식 일정과 진행 방.. 2026. 7. 21.
한국 축구 FIFA 랭킹 32위 추락,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남긴 뼈아픈 후폭풍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랭킹이 32위까지 떨어졌다. FIFA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20일 한국시간 공개한 7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에 그치며 전체 32위로 하락했다. 불과 한 달 사이 7계단이나 떨어진 순위이며,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유지했던 흐름을 떠올리면 낙폭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한국은 4월에 25위로 내려앉은 데 이어 월드컵 이후 또 한 번 급락했고, 결국 30위권대로 밀려났다. 한국의 FIFA 랭킹이 30위권으로 떨어진 것은 2021년 12월 33위 이후 처음이며, 이번 32위는 최근 4년 7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순위라는 점에서 충격이 작지 않다. 월드컵 본선에서 한 차례 승리를 거뒀음에도 .. 202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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