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58 스페인, 벨기에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 ‘무적함대’ 스페인이 경기 막판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벨기에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11일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벨기에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스페인은 전반 41분 샤를 더케텔라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흐름을 맞았다. 그러나 후반 43분 미켈 메리노가 세컨볼을 놓치지 않고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이 승리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월드컵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벨기에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3위 이후 8년 만에 8강에 올랐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 싸.. 2026. 7. 11. 김민수 웨스트햄 관심, 스페인에서 성장한 한국 특급 유망주의 잉글랜드 도전 가능성 한국 축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민수가 잉글랜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웨스트햄 전문 매체인 영국 더 웨스트햄웨이는 8일 한국시간 웨스트햄이 노리고 있는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김민수를 윙어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 해당 보도는 웨스트햄 소식에 밝은 SNS 계정 ExWHUEmployee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해졌으며, 매체는 김민수가 지로나 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FC 안도라에서 임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라고 설명했다. 2006년생 김민수는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운 유망주로, 이강인과 비슷한 성장 경로를 걸어온 선수라는 점에서도 한국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완성형 선수는 아니지만 라리가와.. 2026. 7. 11.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3회 연속 4강 진출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0일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해결사는 역시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전반 페널티킥 실축에도 흔들리지 않고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승리 흐름을 만들었고,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랑스는 이날 전반 슈팅 수에서 13-1로 크게 앞섰고, 경기 전체 슈팅 수에서도 22-5로 모로코를 압도했다. 이번 승리로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반면 지난 대회에서 아프리카와 아랍권 국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4강에 올랐.. 2026. 7. 10.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 윤곽, 벤투 이어 마르티네스와 포옛까지 관심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령탑 개편에 들어간 가운데, 차기 감독 후보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한국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어, 직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휘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까지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 대표팀 감독직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상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 현영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아직 협회가 정식 감독 모집 절차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복수의 외국인 지도자들이 한국 대표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2026. 7. 10. 이전 1 2 3 4 ··· 1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