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556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3회 연속 4강 진출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0일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해결사는 역시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전반 페널티킥 실축에도 흔들리지 않고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승리 흐름을 만들었고,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랑스는 이날 전반 슈팅 수에서 13-1로 크게 앞섰고, 경기 전체 슈팅 수에서도 22-5로 모로코를 압도했다. 이번 승리로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반면 지난 대회에서 아프리카와 아랍권 국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4강에 올랐.. 2026. 7. 10.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 윤곽, 벤투 이어 마르티네스와 포옛까지 관심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령탑 개편에 들어간 가운데, 차기 감독 후보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한국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어, 직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휘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까지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 대표팀 감독직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상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 현영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아직 협회가 정식 감독 모집 절차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복수의 외국인 지도자들이 한국 대표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2026. 7. 10.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발표, 유럽파와 와일드카드 앞세워 금메달 도전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U-23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23인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유럽파 유망주와 와일드카드가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던 이민성호에게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대회가 아니라 명예 회복과 지도력 증명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당시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전 완패와 일본전 패배로 우승 도전에 실패했고, 대회 이후 이민성 감독을 향한 경질 여론도 거셌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유임을 택했고, 이 감독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이번 아시.. 2026. 7. 9.
이한범 빅리그 이적설, 미트윌란 핵심 수비수의 여름 행보에 쏠리는 시선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올여름 꿈에 그리던 유럽 빅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덴마크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는 이한범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유럽 주요 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덴마크 현지 매체들은 미트윌란이 올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전망하면서 여러 핵심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중에서도 이한범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구단 입장에서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선수로 꼽힌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을 붙잡고 싶어 하지만, 빅클럽의 관심과 계약 만료 시점이 맞물리면서 올여름 대형 이적 가능성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떠오르고 있다.미트윌란의 바쁜.. 2026. 7.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