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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럽파 선수22

EPL 돌풍의 팀 아스톤 빌라 3위 돌풍 지난 시즌 강등권에서 돌풍의 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역동적인 리그가 된 이유는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외의 팀이 리그경기에서 강팀을 잡아내는 모습을 자주 연출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시즌 4위를 기록하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기도 했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리그로 거듭났습니다. 2023-24 시즌 EPL 최대 돌풍 현 시점 EPL 최대 돌풍은 애스턴 빌라인데요. 2019~20시즌에 승격해서 중하위권에 머문 팀입니다. 그러나 올 시즌 강팀으로 거듭나면서 맨시티를 상대로 경기를 강력하게 지배하면서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무려 슈팅을 22개를 기록하고 맨시티가 슈팅을 2개 밖에 기록하지 못할 만큼 강하게 눌러 놓으면서 어려움에 놓인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사흘 뒤 .. 2023. 12. 11.
EPL 이달의 선수상, 감독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 에릭 텐 하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3/24시즌 캐스트롤 EPL 이달의 선수상과 감독상의 11월 수상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와 감독인 해리 매과이어와 에릭 텐 하흐가 선정되었다. 11월에 있던 3경기에서 3승을 거뒀고 모두 3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11월 선수상과 감독상 수상의 영광은 매과이어와 에릭 텐하흐에게 돌아갔습니다. 2023. 12. 9.
[오피셜] 루턴 타운 토마시 카민스키, EPL 11월의 선방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3/24시즌 캐스트롤 EPL 이달의 세이브상의 11월 수상자로 루턴 타운의 골키퍼 카민스키가 선정되었다. 카민스키는 11월 6일 1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세이브를 보여줬습니다. 이날 에베레치 에제의 공을 쳐내고 이어진 제프리 슐루프의 슛을 막아냈습니다. 루턴은 카민스키의 세이프를 포함한 활약 속 2-1 승리를 거두며 승격 홈 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루턴 타운 승격 첫 시즌이자 EPL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카민스키의 수상은 루턴타운 팀 역사상 첫 월간상을 수상했습니다. 2023/24시즌 EPL 이달의 세이브상 수상자 목록 8월: 알리송 베케르 (리버풀 FC) 9월: 로베르트 산체스 (첼시 FC) 10월: 알퐁스 .. 2023. 12. 9.
오현규 멀티골 작렬, 62분 소화.. 4,5호 골 작렬하며 셀틱 하이버니언전 4-1 승리 16경기 무패 행진 셀틱이 7일 4시 45분 (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6라운드에서 하이버니언에서 4-1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오현규의 멀티골과 함께 홈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셀틱이 2연승을 달리면서 리그 13승 3무로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발 출격한 오현규는 전반 5분에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셀틱의 코너킥 상황에서 카터-비커스의 다리에 맞고 흐른 세컨볼을 수비와 경합상황을 벌이던 오현규 선수의 무릎에 맞으면서 굴절되고 그대로 골문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후반 10분에 한 골을 추가하며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3-0으로 앞서가던 후반에 패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공을 따냈고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2번째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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