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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유망주29

이현주, 하노버 96에서 시즌 1호골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 바이에른 뮌헨에서 하노버 96으로 임대를 떠난 이현주가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하노버 96은 9월 14일(한국 시간)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하인츠 폰 하이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2부 5라운드에서 카우저슬라우테른을 3-1로 꺾었다.경기 요약하노버 96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전반 6분, 하노버의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흐른 공을 무함마드 다마르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연결했고, 이현주가 슈팅을 시도했다. 첫 번째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재차 시도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이현주의 데뷔골이자 시즌 1호골로 기록되었다.경기 결과하노버 96: 3카우저슬라우테른: 1후반 10분, 카우저슬라우테른이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하노버는 후반 28분과 추가 시간에 각각 한.. 2024. 9. 15.
스위스 슈퍼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대한민국 장신 공격수 이영준 대한민국 축구에 새로운 원톱 스트라이커가 등장했습니다. 황의조의 퇴단 이후 한국 축구에서는 조규성 외에 두드러진 원톱 공격수가 없었지만, 이제 유럽에서 자라고 있는 192cm의 장신 공격수 이영준(21·그라스호퍼)이 그 공백을 메울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영준은 2024년 8월 25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4-2025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시옹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경기 시작 42초 만에 페널티지역 모서리에서 공을 잡고 수비수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3-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지난달 수원FC를 떠나 그라스호퍼에 합류한 이영준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핵심 선수로서.. 2024. 8. 25.
[오피셜 - 스위스의 글라스호퍼 취리히, 스트라이커 이영준 선수 영입] 최근에 김천 상무에서 전역한 03년생 군필 스트라이커인 21살 이영준 선수가 K리그 수원 FC 소속에서 거취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바로 유럽무대로 진출을 한 것인데요. 유럽의 스위스 리그에 속한 글라스 호퍼 취리히로 팀을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정상빈 선수가 소속 팀으로 뛰었던 팀으로 글라스호퍼 취리히의 스포츠 디렉터는 이영준 선수의 잠재력과 요구사항을 충분히 충족할 뿐만 아니라 높게 평가하면서 이번 영입을 추진하게 되었고, 구단의 높은 기대를 바탕으로 영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영준 선수와 글라스포허 취리히의 계약기간은 4년으로 2028년까지라고 합니다. 2024. 7. 31.
팀 이적 소식 오피셜- EPL 손흥민 소속 토트넘 핫스퍼, 강원FC의 유망주 양민혁 선수 영입 지난 4월 이제 막 18세가 된 양민혁 서수가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영입후에는 강원FC로 바로 임대된 뒤 2025년 1월 부터 팀에 합류할 것으로 전했습니다.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양민혁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출처: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4/july/yang-min-hyeok-to-join-spurs-from-gangwon-fc/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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