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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2

미래의 손흥민과 이강인을 꿈꾸는 무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 개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이 세계 각국의 명문 클럽 유망주들과 맞붙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가 오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단순한 유소년 친선대회를 넘어, K리그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과 국제화 수준을 가늠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지난 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유스컵은 해마다 규모와 수준을 키워가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유소년 축구 교류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참가 팀 구성과 규모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U-17)**이 출전한다.참가 연령은 2008년 1월 1일 이후.. 2025. 10. 18.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 후보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1과 K리그2 개인상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후보는 연맹 기술위원회, 기자, 해설위원 등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선정됐으며, 투표는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의 비율로 진행됩니다.시상식은 11월 29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며, 약 300명의 팬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주요 후보K리그1MVP: 안데르손(수원FC), 양민혁(강원), 조현우(울산)영플레이어: 양민혁(강원), 황재원(대구), 홍윤상(포항)감독상: 김판곤(울산), 윤정환(강원), 정정용(김천)K리그2MVP: 마테우스(안양), 모따(천안), 주닝요(충남아산)영플레이어: 김정현(충북청주), 윤재석(전남), 채현우(안양)감독상:..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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