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중미월드컵14 스페인 프랑스 꺾고 월드컵 결승 진출, 야말이 흔들고 오야르사발과 포로가 끝냈다 스페인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선착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달했다. 스페인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0분 라민 야말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미켈 오야르사발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고,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가 다니 올모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스페인은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반면 프랑스는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스페인의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야말을 중심으로 한 공격 흐름을 막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스페인이 보여준 결승.. 2026. 7. 16. 월드컵 64개국 확대 논의 재점화, 중국에도 본선 진출 희망이 열리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48개국 체제로 처음 치러진 가운데, 벌써부터 2030년 월드컵을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났음에도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 입장에서는 이 논의가 큰 관심사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은 최근 스위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64개국 확대 방안을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월드컵이 유럽과 남미만의 대회가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를 꿈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참가국이 더 늘어날 경우 아시아에 배정되는 본선 티켓도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오랫동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국에도 새로운 기회가 .. 2026. 7. 14. 잉글랜드, 수적 열세 딛고 멕시코 격파하며 월드컵 8강 진출 잉글랜드가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6일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인해 킥오프가 한 시간 지연되는 변수 속에서 시작됐고, 경기 중에는 자렐 콴사의 퇴장으로 잉글랜드가 수적 열세에 놓이는 위기까지 맞았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주드 벨링엄의 멀티 골과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을 앞세워 개최국 멕시코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멕시코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수적 우위라는 유리한 조건을 등에 업고 마지막까지 몰아쳤지만, 단단하게 내려앉은 잉글랜드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2026. 7. 6. 일본 튀니지전 선발 공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기 위한 승부수 일본이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월드컵대표팀은 21일 오후 1시 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일본에 단순한 조별리그 한 경기가 아니다.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튀니지가 묶인 F조는 대회 전부터 죽음의 조로 불렸고, 실제로 1차전과 2라운드 초반 결과가 이어지면서 순위 싸움은 더욱 복잡해졌다. 일본은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2대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확보했지만, 토너먼트 진출을 안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튀니지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여기에 네덜란드가 스웨덴을 5대1로 크게 꺾으면서 일본은 승리뿐 아니라 골득실까지 의식.. 2026. 6. 2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