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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3

이탈리아축구선협회 선정 세리에A 올해의팀, 올해의 선수 선정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AIC)는 5일 세리에A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팀을 선정해 공개하는 그란 갈라 델 갈치오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의 팀에 김민재 선수가 베스트 수비수로 선정되어 올해의 팀 라인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으로는 알렉산드로 바스토니, 테오 에르난데스, 지오반니 디로렌초 선수와 함께 수비 라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2022-2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 나폴리에 입단후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면서 소속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팀의 압도적인 수비력을 높이면서 나폴리가 1989~90시즌 이후 33년 만에 스쿠데토를 (방패 모양의 세리에a 우승 트로피) 들어올렸습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창단 이후 최초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2023. 12. 5.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에 김민재 선수 포함 이번 블로그 포스팅은 분데스리가 이번 시즌 베스트 11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현재까지 12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수비수 부문에 김민재 선수가 포함되었습니다. 현재 까지 12경기가 진행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시즌 초반은 다른 시즌들과 다른 우승 경쟁 구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슈투트가르트 팀이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우승 경쟁 구도에서 Score 90이라는 매체에서 현재까지의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분데스리가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습니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버쿠젠 선수가 5명을 포함하고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3명이 포함되었습니다. 공격수 세루 기라시 (슈투트가르트) 해리 케인.. 2023. 11. 28.
'철기둥' 김민재 1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케인 결승골 기록한 뮌헨, 쾰른 1-0 격파 철기둥 김민재 선수가 1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을 하면서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FC쾰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분데스리가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25일 (한국시간) 독일 FC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FC쾰른과의 원정 경기에서 헤리 케인 결승포로 1-0의 스코어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를 이기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올시즌 5연승을 이어가며 10승 2무를 기록하면서 승점 32점을 달성했습니다. 이 경기 승리로 방이엘 레버쿠젠을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뮌헨 경기 라인업: 골키퍼 자리는 마누엘 노이어 선수가 출전 했고, 백4라인에는 왼쪽부터 누사이르 마즈라위, 김민재, 우파메카노, 콘라드 라이머가 포진했다.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수비..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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