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르헨티나스위스2 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월드컵 4강 진출…메시 도움과 알바레스 결승골로 완성한 연장 승리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를 3-1로 꺾었다.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의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헤더골로 연결하며 먼저 앞서간 아르헨티나는 후반 22분 단 은도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그러나 스위스의 핵심 공격수 브렐 엠볼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은 다시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울었다. 정규시간 안에는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지만, 연장 후반 7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긴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아르헨.. 2026. 7. 12. 스위스, 콜롬비아 꺾고 72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 스위스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력 속에서도 끈질긴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72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스위스는 8일 한국시간 오전 5시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 1938년 프랑스 월드컵,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다시 8강 무대에 올랐다. 특히 현대 월드컵 체제에서 스위스가 16강 벽을 넘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3회 연속 16강에서 멈췄던 스위스는 이번 대회에서 끈끈한 조직 축구로 그 한계를 넘어섰다. 경기.. 2026.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