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페인축구1 스페인 지로나 18세 공격수 김민수 '한국인 8번째' 라리가 출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한국 선수로는 8번째로 데뷔한 김민수(18·지로나)가 2024-2025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첫 라리가 무대를 밟았습니다. 2006년생인 김민수는 지로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2군 B팀에서 활약해왔고,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 1군 콜업을 받으며 데뷔 기회를 잡았습니다. 비록 팀은 0-1로 패했지만, 김민수는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23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꿈에 그리던 라리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김민수의 라리가 데뷔김민수는 스페인 지로나의 홈구장인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수비수 알레한드로 프란세스와 교체 출전하며 라리가 데뷔를 이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지로나는 전반 44분 미켈 오야르사발.. 2024.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